수원에 대학병원을 제외하고는 재활병원이 처음이라고 들었습니다.

개원식때 가보니 시설도 깔끔하고 환자를 위한 편의시설들이 곳곳에 눈에 띄더군요.

재활치료실도 넓고 깔끔히 정리정돈 되어있었구요.

병동마다  병원이라고 생각들지 않을 정도로 색깔의 조화를 잘 선정해 놓았더라구요.

직원들의 웃음도 빼놓을 수 없는 좋은 이미지 였습니다.

원장님들과 선생님들의 이력도 충분히 좋은 기대를 하게 했구요.

기대도 많이 하고 있고 좋은 병원으로 발전하시길 기원합니다.

물론 환자들에게 진정한 쉼터가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아요.

아주편한병원의 발전과 입원환자들의 바른 쾌유를 기원하면서

늦게 남아 글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