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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시행 적정평가에서 정신과 1등급 병원 선정
admin  |  2010.11.25  |  조회수 : 5641

 

중앙일보 2010년 11월 4일자 신문 기재 내용 입니다.


10곳 중 4곳 불합격 … 수준 이하 정신병원

기초수급자 입원 470곳 평가

기초생활보장 수급자가 입원한 정신병원이나 정신과 병동 열 곳 중 네 곳은 서비스 수준이 기준 이하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한 정신병원은 의사 1명이 하루 평균 311명의 입원환자를 진료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은 5만8049명의 의료급여 환자(기초수급자)가 입원한 전국 정신병원 470곳의 의료인력과 재입원율 등 13개 항목 평가 결과를 3일 발표했다.


 정신병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의사의 상담치료다. 현행 정신보건법은 입원환자 60명에 한 명꼴로 정신과 전문의를 두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의사 한 명이 하루에 진료하는 입원환자가 평균 47.2명으로 조사됐다. 60명 미만인 데가 382곳이었다. 하지만 60~99명인 데가 66곳, 100명 넘는 데가 12곳이었다.

 경북의 한 의료법인 병원은 조사 시점(지난해 9~11월)의 환자가 405명인데 의사는 평균 1.3명이었다. 의사 한 명이 311.4명을 진료하는 셈이다. 심평원 전혜영 평가1부장은 “환자가 너무 많거나 의사가 너무 적으면 상담진료를 제대로 하기 힘들다고 봐야 한다”고 말했다. 현행 의료급여수가 기준에는 일대일 개인정신치료를 주 1~2회 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반면 군산의료원은 정신과 의사 한 명당 입원환자가 0.9명으로 가장 우수했다. 서울대병원은 3.8명, 삼성서울병원은 4명으로 대형 대학병원들은 대부분 10명 이하였다.
 정신과 간호사나 간호조무사 한 사람이 담당하는 평균 입원환자는 병원당 10.1명(기준은 13명)이었다. 대학병원급은 4.6명, 의원급은 11.8명이었다. 적은 곳(군산의료원)은 0.5명, 많은 곳(남양주시 S의원)은 최대 48.3명을 담당하고 있다. 입원 환자는 정신분열증이 52.1%로 가장 많았다.

 심평원은 470개 병원 중 의료급여 입원환자가 10명 이상인 349곳을 5등급으로 분류했다. 서울강서필병원·국립서울병원·서울시은평병원 등 69곳(19.8%)이 1등급을 받았다. 심평원은 1, 2 등급을 합격권으로 보는데 2등급을 받은 데는 서울의 동화신경정신과의원 등 71곳이었다. 불합격권인 4, 5등급을 받은 데는 각각 68곳(각각 19.5%)이었다.

 심평원은 1등급은 별 다섯 개, 5등급은 별 한 개를 부여해 병원별 세부 평가 내역을 홈페이지(www.hira.or.kr)에 공개했다.

 
http://article.joinsmsn.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4611815
 

 
(2019-05-06 오전 1:3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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